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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피하네요...

· 8년 전 · 1039 · 14


원래 작업할때 노래 들으면서 하루종일 흥얼흥얼 하는 스타일인데


보통은 새벽늦게까지 일하느라 혼자 있을때는 상관없는데


낮에 다른사람들 있을때도 가끔씩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하다가 깜짝 놀래고 이러네요 ㅋㅋㅋ


아 쪽팔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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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랩 치다가 사람 발견하면 더 놀라요 ㅋ
@쪼각조각 저는 가끔 코러스도 넣습니다 ㅡㅡㅋ
창을 피하다니 순발력이 ㄷㄷㄷ ^^;
@BlueAngel 오리구이집 안 잡혀 가려고 수련을 많이 하다보니 ㅡㅡ;;
예전부터 블루엔젤님 캐릭터가 무슨 캐릭터인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했네요
닥터슬럼프라는 만화캐릭이었다는것을 ㅋㅋ
@미운오리스키 윽 아재개그 받아주시다니 ㅎㅎ
아리까리해서 닥터슬럼프의 아리를 사용중입니다 ^^;
[http://sir.kr/data/editor/1709/26385336b4667e4c56b10d8d1442098d_1504673982_7715.jpg]
@BlueAngel 어릴때 봤던 만화같기도 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는 북두신권 매냐라 ㅋㅋ
흥얼거리면서 글에 들어왔다가 놀랐네요 ㅋㅋㅋ 가끔 음악에 맞춰 키보드도 리듬타며 두드리고..
@주니모 하루종일 노래는 따라 부르는데 정작 가사를 제대로 아는 노래는 하나도 없네요 ㅋㅋ
저도 자주 그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ati 저만 그러는게 아니었군뇽 ㅋㅋ
그럴때면 괜히 헛기침도 한번하고 하는데 그래도 쪽팔림은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
@미운오리스키 전 아무렇지 않은 척 합니다 ㅋㅋ 그럴수도 있지 뭐 하는 표정으로 ㅡ,. ㅡ
옛날에 옆집하고 창문 하나 사이 두고 살았는데 그 집도 저도 창문 다 열린 상태에서 소주 한잔을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려 부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밤 이불킥 좀 해야겠습니다.
@지운아빠 소주를 과하게 드셨었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랩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https://sir.kr/cm_free/1419528#c_1419539
전 가끔 혼자 마음속으로 흥얼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입밖에 나오고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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