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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힝 증말

· 8년 전 · 1034 · 14

아힝, 일하다가 짜증이 확나서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더 사라지네요 ㅋㅋ

에힝, 증말..

(선배의 짜증전화를 받고 난 후 ㅋㅋ)


오늘, 내일은 집에서 일하기로 해서

집에서 일하고 있어용~~~



어우 이놈의 노트북 ㅋㅋ 열이 너무나서 밑에 보냉제 깔아놨네여 ㅋㅋㅋ

새로 장만하든지 해야지원..

그러려면 오늘 면접도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지금의 이 분노(?!)라면 면접을 아주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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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바닥에 까는 쿨러를 구입하던지...
아니면 이 참에 새로 구입하고 헌 놈은 이벤트로 내놓으세요.

새 직장이면... 새 술과 새 푸대로...
@fm25 어우, 이벤트로 내 놓기도 부끄러운 놋북입니다 ... ㅋ
라면먹다가 라면 국물 튀고 막 그런... ㅋㅋㅋㅋ
7년넘게 썼으니 뭐 괜찮게 쓴거죠 뭐 호호홍
그래도 겨울엔 따뜻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ㅎ
@천사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있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말로 짜증이라 ㅎ
@리자 기분이 굉장히 더러버여 ㅠ ㅠ
맨날 자기가 확인 안하고 저한테 뭐라고 함 ㅠ
8년 전
@nanati 어차피 못알아 들을테니 한국말로 욕을 바가지로 하고 그만두세요 ㅋㅋ
@미운오리스키 ㅋㅋㅋㅋㅋ 이쪽 세계가 좁은지라 그냥 좋게좋게 끝낼랍니다 ㅋㅋㅋ
8년 전
그래도 면접을 볼 수 있는 나이시니 부럽네요.
저는 제가 면접을 봐야하는 나이라 ㅋㅋ
@미운오리스키 면접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따로 있나요
저도 앵간하므는 면접 안보고 싶..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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