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 ㅠㅠ
어제 과도한 음주후에 폰을 잃어버려서 밤새도록 폰찾으러 댕기다가
감기몸살까지 걸려서 죽다 살았네요 ㅠㅠ
갔던 술집이랑 노래방이랑 다 뒤져봐도 폰은 보이질 않고...
거의 포기하려던 찰나에 집에서 찾았네요 ㅡ,.ㅡ
애초부터 폰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거죠!!
가끔씩 뭐 주머니에 넣어놓고 찾으러 댕기는 경우도 있고..
이거 치매인가요?
댓글 18개
미운오리스키
8년 전
@쪼각조각 나이가 들수록 주량은 줄어드는데 마시는 양은 비슷하더라구요 ㅎㅎ
어제는 빈속에 마신거라 더 취하더라구욤 ㅠㅠ
어제는 빈속에 마신거라 더 취하더라구욤 ㅠㅠ
8년 전
@미운오리스키 저는 그렇게 급하게 마시는 버릇이 생겨서... 빚쟁이들한테 쫓기는거 생활화 되어 그런지 소주1병 십오분 정도에 후딱 마시고 도망갑니다.ㅎㅎㅎ
미운오리스키
8년 전
@쪼각조각 저도 술 엄청 빨리 마시는 스타일이라.. 빨리 취하니까 더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
근데 집에서 마실때는 영화한편 보면서 천천히 마시니까 맥주 1000cc 정도 마시면 졸려서 못마시겠더라는 ㅎㅎ
근데 집에서 마실때는 영화한편 보면서 천천히 마시니까 맥주 1000cc 정도 마시면 졸려서 못마시겠더라는 ㅎㅎ
웹퍼불리셔
8년 전
에이...
전 왼손에 있는 스마트폰을 찾은 적도 있구요.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면서 스마트폰을 어디에 뒀나 생각한 적도 있구요.
냉장고에서 고기 꺼내다가 전화벨이 울리는데 냉장고에 스마트폰을 넣고 고기에다가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 진짜 개인적인 경험을 쓴겁니다.
전 왼손에 있는 스마트폰을 찾은 적도 있구요.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면서 스마트폰을 어디에 뒀나 생각한 적도 있구요.
냉장고에서 고기 꺼내다가 전화벨이 울리는데 냉장고에 스마트폰을 넣고 고기에다가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 진짜 개인적인 경험을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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