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물이 없으면 어찌 살까?
그제 오늘 샤워를 못했더니 몸에서 쉰네가....ㅠㅠ
할수없이 수도국 계량기를 제가 열고서 샤워를 했네요.
홈디퍼 가면 툴을 판다는데 몽키 스패너로 열었더니 맨홀이 깊어서 끙끙거렸습니다....^^;;
화요일쯤에 수도공사를 시작 할것 같은데 이렇게 몇일을 해야 그나마 샤워하고 잘 수 있을듯....
제가 땅파고 수도관 교체를 하고 싶은데....
울마님이 그시간에 회사 일을해서 더 많이 벌으랍니다....ㅠㅠ
냑은 냑사에게 일은 전문가에게 맞기라는 말씀이죠....^^
할수없이 수도국 계량기를 제가 열고서 샤워를 했네요.
홈디퍼 가면 툴을 판다는데 몽키 스패너로 열었더니 맨홀이 깊어서 끙끙거렸습니다....^^;;
화요일쯤에 수도공사를 시작 할것 같은데 이렇게 몇일을 해야 그나마 샤워하고 잘 수 있을듯....
제가 땅파고 수도관 교체를 하고 싶은데....
울마님이 그시간에 회사 일을해서 더 많이 벌으랍니다....ㅠㅠ
냑은 냑사에게 일은 전문가에게 맞기라는 말씀이죠....^^
댓글 12개
8년 전
@스노든 각방의 화장실 욕조에 물을 받아서 샤워를 못합니다. 미쿡집들은 한국과 달리 배수구가 욕조 밖에 없거든요...ㅠㅠ
8년 전
@쪼각조각 찜질방이 있기는 있지만 비싸서 잘 안갑니다....ㅠㅠ
저녁마다 시간을 정해서 계량기를 열기로 가족과 합의 했습니다....^^
저녁마다 시간을 정해서 계량기를 열기로 가족과 합의 했습니다....^^
8년 전
@스노든 이삼일동안 그냥 고생하기로 했습니다.....^^;;
이틀 쓰자고 샤워부스 설치하고 철거하고 그것도 번거로울것 같아요.
이틀 쓰자고 샤워부스 설치하고 철거하고 그것도 번거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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