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ㅠㅠ 제가 정말 그동안 한가했는지..

· 8년 전 · 1170 · 18


정말 바쁘면 글 남기기도 힘들군요 ㅠ ㅠ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빠서 

대충 훅~ 둘러보기만 하구

이제서야 퇴근하려고 합니다 허어...


내일도 모레도 면접있어요!! ㅋ

힘낼게요 ㅠ ㅠ 


일단 배고프니까 빤낭 집에 가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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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화이팅입니다!!!!
@일방이 화이팅!
8년 전
내일도 모레도 ㅎ
에이전시에 소문날듯요ㅎ
나나티님? 어라 우리한테도 왔었어ㅎ
얼릉 좋은자리 찜뽕하시길^^
@나연가온아빠 하하;;;
제작회사가 한두군데인가요? ㅋㅋ
남친 님은 영업 뛰고, 나나티 님은 제작 납품하면............딱인뎅.....ㅎ
@sinbi ㅋㅋ 남친이가 영업이랑은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이라 ㅎㅎㅎ
햐.. 늦게까지 수고하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자리로..
@플래토 더 늦게까지 하시는 분들도 많드만요 ㅠ ㅠ
전 뭐 약과죠~ ㅎㅎ 한두시간 야근은 참을만 한데, 집에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걸리니
다음 직장은 가까운 곳이 좋겠어여 ㅠ ㅠ
화이팅!! ㅠ_ㅠ 저두 막 새글뜨길 기다리던 때두 있었는데 이젠 답댓글도 힘드네요ㅠㅠㅠ엉엉
힘내세요!! ♡♡♡♡
@주니모 적당히 바쁜건 즐거운데, 어젠 똑땅해~~~ ㅠㅠ 네요 ㅎㅎ
주니모님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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