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도 사기를 많이 당하신듯 합니다. 믿는 구석도...그렇고... 그냥 후다닥하면 수정 되는줄 알고 계신듯 하고요 구동이 안되면 그럴수도 있겠죠 ... 저 같아도 기분이 안좋을겁니다.

저에시간 허비 안해서 좋긴 합니다. ^^ 안되면 취소!!

저런걸 블랙컨슈머라고 하는건가요... 모두 다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천사별 그러게요 머 개인서버이기에 서버 환경이 다를수도 있으니 구동이 안되는 부분도 많네요 ㅎ

@천사별 그래서 조금식 나누어주는 재미도 있어야겠네요
https://sir.kr/g5_skin/16471

블랙컨슈머란 기업을 상대로 구매한 상품에 대해 보상금 등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이다.
대한상의는 “소비자에 대한 권익이 강화되고, 인터넷 등 정보 통신기술이 발달되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악의적인 블랙컨슈머의 요구는
기업의 자원 집중 역량을 분산시키고 생산성을 떨어뜨려 기업 경영에 차질을 빚게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블랙컨슈머의 악성 민원 제기, 분쟁·소송 등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33.0%가 ‘경영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고 답했다.
소비자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는 빈도에 대해서는 월평균 ‘1~2회’(43.8%),
‘1회 미만’(29.1%), ‘3~5회’(11.8%), ‘11회 이상’(10.9%), ‘6~10회’(4.4%) 순으로 조사됐다.
블랙컨슈머가 제기하는 악성 클레임의 유형으로는 ‘제품 사용 후 반품·환불·교체요구’(58.6%)가
가장 많았고, 이어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의 무상수리 요구’(15.3%), ‘적정 수준을 넘은 과도한
금전적 보상 요구’(11.3%), ‘인터넷, 언론에 허위사실 유포 위협’(6.0%), ‘폭언·시위 등
업무방해’(4.9%), ‘소비자단체 고발조치 및 법정 소송 협박’(3.9%) 등이 있다.

이러한 블랙컨슈머로 인한 기업의 금전적 시간적 피해와 일반 고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업들은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알아보자.

알아보니 이런거였군요

아...이래서 어려운거군요;;;

ㅋㅋ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