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빈센트>입니다.
스무살, 대학 들어가서 한동안 빈센트에 꽂혀서 네덜란드-프랑스 반고흐 여행이 제 꿈의 1순위였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어마어마(?)하게 흘러 이제는 컴순이가 되어 반 고흐보다 구글을 더 끼고 살게 되었네요ㅋㅋㅋ
6cm 두께의 반 고흐 책을 이미 모니터 받침대로 쓰고 있으면서도, 그 때 그 책이 어딨더라?하고 찾기 시작해서야 눈에 들어오는 지경까지...
그렇게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지금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오랜만에 추억이 방울방울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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