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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야근 중..

· 7년 전 · 1155 · 28

오늘은 배가 고파질 것을 대비해서

미리 빵우유 사다 먹고 야근합니다~... 

 

비도 오고, 우중충하네요~

 

오늘 회사내미팅에서 담달 교토행 연수...

갑자기 2박 3일이 되었다고 ㅡ,. ㅡ 오호!!!!

 

당일치기나, 1박정도 생각했는데~

회사연수지만 여행같은 기분으로 다녀오려고요 ㅋㅋㅋ

 

야호~

 

@해피아이 님이 오사카 다녀오셨다고 부러웠는데

저도 근처에 다녀오겠습니다 2월 첫날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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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7년 전
@nanati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ㅋ
한국에서 EMS로 배송보낸다면, 더 저렴할꺼 같았는데
아니였어요ㅋㅋ 역시 무게 대비 배송비를 무시못하네요 ㄷㄷ
@사랑은봄비처럼 아~ 그거였군요 ㅎ 제가 이해력이 좀 부족해요~
ㅎㅎㅎ
7년 전
@nanati 아니에요. 제가 가끔 정신줄 놓으면 일기장처럼 혼자 생각하는 모드로 떠들어서 그런 거예요ㅜ 저같아도 이해 못했을꺼 같네요 ㅎㅎ
7년 전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코딩으로 불태우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는데 말이죠..
가끔의 야근은 좋습니다. 새벽 1-2시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야경을 볼때면,,,
@명랑폐인 ㅎㅎㅎ 그렇게 늦게까지는 못해요 ㅠ ㅠ 낼 도시락도 싸야하는데..
너무 늦진 않게 가려고요 히힝~
아..
[http://sir.kr/data/editor/1801/252a26e76f0fa8a58c0eab0a2a2b9f6f_1516187891_7435.jpg]
@whitecatz ㅠ ㅠ ... 눙무뤼...
@whitecatz 이분 누구신지 볼 수록에 호감짤#ㅋㅋㅋㅋㅋ
고생하시네요. 힘!!
[http://sir.kr/data/editor/1801/60f945ad34ef91dda377558baa78eb5c_1516191424_1298.jpg]
@묵공 이제 슬슬 집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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