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생존신고겸 글 올립니다.
운이 좋게, 다행히, 괜찮은 회사에 취업이 되어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근처 아파트 계약도 했구요.
현재는 원거리 출퇴근으로, 매일 아침 6시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4:45경에 일어나고, 퇴근은 19:50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있네요.
이사하게 되는 2월 말 이후로는 편해질 것 같습니다. ^^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자게가 지운아빠님 말씀대로 잡초가득한 임야같은 느낌이네요. ㅠㅠ
봄이 오면 꽃이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엔, 전과는 많이 달라진 인생이라 각오를 다잡고 살 것 같습니다.
회사일은 당연히 열심히 해야 하고, 구체적인 가족계획도 세워야겠네요. ^^
그리고 냑!
냑의 꽃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돌멩이라도 되어 한 자리 차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인듯 한데요.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덧글 : 아주 여유가 없는 삶은 아니라서 다니고 있는 교회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볼까 싶네요. 좋은 테마, 빌더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몇몇 분께는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일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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