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매에 입찰하지 않는 이유

1. 저는 뽑기는 당첨이 거의 안되더라고요
가령 사내 행사할때
1.1 참가자 전원 주다시피 한것을 못받음
1.2 당첨되었는데 추첨 권을 분실해서 못 받음

2. 포인트경매의 경우
ok365님의 문화상품권
관리자님의 키위 이 정도인데

위 두경우에는 응모하면서 될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3. 냑에서
소지구님과 현이님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누보드는 신입이지만
저랑은 잘 맞는것 같아요

4. 포인트 경매에는 참여 안하는 경우는
갖고 싶은데 제가 올인해도
안될것이라는 확신? 혹은 불안이 있어서 입니다

가령 ssd, 키보드등이요

5. 1초남기고 응모하다가
렉걸려서 경매종료된적 2번있습니다 ㅠㅠ

저도 그래요ㅋㅋ
여태까지 살면서 라면 경품 하나 걸리지 않은 걸로 보아하니 나의 박복함은 증명된 듯하고...
눈팅족이라 포인트 그지이기도 하고ㅋㅋㅋ

곧 출판 되거나 팁란에 글 하나 올겁니다.

"포경" 그것이 알고싶다 !?
"포경" 당첨 누워서 떡먹기
"포경" 100% 당첨, 로또 보다 쉬웠어요.
"포경" 포경 외엔 답없다.

^_^

웃자고 해본 소리 입니다. ^_^

어떻게 해야 골고루 많은 분들이 당첨이 되실까요 ....
아이고 두야 .... ~_~

글세요. 운은 잡지 않으면 지나가는 것, 어떻게 갖고 있는 걸 꺼내는 그런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옛말에 대운을 그냥 놓지면 화가 되어 돌아 온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준비는 항상 해놓는 편입니다.
이사실을 어렸을 때 좀 알았다면.. 공부좀 빡시게 할텐데....
그냥 제 생각 입니다. ;-)

한때 저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시도를 안하는데 결과가 있을 턱이 없죠....^^;;

그래서 전 뭐든 시도를 해 봅니다.
하지만 안되더라도 결과에 실망도 안합니다.


“안되면 말고” 정신으로 시작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