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푸념한번해봅니다..

q&a게시판에 찾아보면 나오는걸 물어보기에 간단하게 예시만 들어 대충설명해놨다지만...

예시 들어준거 해보지도않고

예시를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시질문올려서 그거 어찌고쳐야되는지 물어보고앉아있는걸 보니

의욕이 뚝 떨어지네요.....

누군지는 언급하지않겠습니다만...

해결만을 바라는거면 제작의뢰를 하시던가...

제가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핑프족분들에게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자신이 해볼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해보지 않는건

아니면 검색해야 할 단어가. 뇌 속에 떠오르지 않는거라면

(ex)검색어 : 슬라이드 기능 / 팝업창 기능 / 팝업 / 레이어 등등...이런 자주쓰이는 기본 단어들조차....

자신이 초보인걸 들이밀지마시고 관둬요.

이 쪽 업계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요새 일이 베베 꼬여서 심상도 꼬였는지

푸념이 길어졌습니다....

이런글로 눈을 상하게해드렸다면 미리 사과의 말씀 올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2018.02.23/14:04 추가 ----------------------------------------

핑프족관련 검색하다 추가해봅니다...

요새 핑프족분류되는 인간중에 하나는 난독증이있는건지 아니면 그거 읽기조차 귀찮은건지

일단 자기까는거 있는지없는지 빠르게 특정단어만 훑고

마치 다 읽은거마냥 당당하게 댓글을 단다면서요?

자기가 뭐라도 되는거마냥.....지위도 쌓고....

그렇게 명예가 좋으면 당장 북한가서 누구 멱이나 따와.

그거만 하면 손 하나 까딱안하고 잘먹고 잘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