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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몰려 오고 있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네요.

 

오늘은 일교차가 큰 날입니다.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쌀쌀하더니 점심 먹으러 갈 무렵에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더군요.

앞으로 몇달간은 졸음과의 전쟁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 우리 사장님은 졸지 않는것일까? 

그리고 나는 허구헌날 왜 이렇게 졸린것일까?

 

사장이 되어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장이 되면 알수 있는 단순한 진리

졸음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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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졸음 그것은... (지켜보고있다 ...?) ^^
사장이 되면 알수 있는 단순한 진리..... 알것도 같네요...^^
사장이 되어 보질 못해 모르겠네요 ㅡ,. ㅡ
정답 아시는 분~~~
@리자 여기서 슬쩍 설문조사하시면 영자(?)님이 최고슈퍼유저를 강제로 짜를수도 있습니다. ^^
졸음의 계절 봄입니다.
침대 의자를 하나 구해야겠습니다. ㅠ
이시간에 맨날 바람쇄로 나가는
[http://sir.kr/data/editor/1802/89a624f6485277419bd81e9a4561a410_1519635423_9202.jpg]

사장은 그러합니다. ㅎㅎ
@해피정 싸장님께 반말을 ㅎ
@프로그래머7 냑 is 어메리칸 스따일~~~
@해피정 ~~~~~~~ ㅎㅎ
전 아직도 일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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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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