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루씨리님의 닉을 보니 떠오르는 뜬금없는 노래

· 7년 전 · 1158 · 11

 

발음이 비슷해서리 ㅎㅎㅎ

 

 

아주 쫀득한 한영애님의 '루씰' 입니다.

비비킹이 사용하던 깁순이 기타에 붙은 애칭이죠. ^^

 

봄비도 촉촉하게 내리는 날 파전&막걸리와 궁합이 딱이지용 ㅎㅎ

 

내일 한 주도 얼큰하게 잘들 보내세요 :D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1개

오옷.. 롹스피륏 ~~ 아니 기타 스피륏인가요? ㅋㅋ
7년 전
@나시 루씨리님의 닉을 보고 문득 떠오른 쫀득한 블루스 스피릿이라고 해두죵 ㅎㅎ 한참때 즐겨 들었었는데 잊고 있었네용 :)
@뒷집돌쇠 저희 형님이 기타를 좋아하셔서 깁순이는 알죠..
물론 저희형님은 통기타만 칩니다. 그.. 넥 부분에 꽃과 줄기가 있는 그거요 ^^
7년 전
@나시 저도 저희집안의 악의축(ㅋㅋㅋㅋ) 형님때문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죠. ㅎㅎ
그러다가 밴드도 시작하고 베이스도 치다가 드럼도 치다가.. 방탕한 생활을.. ㅠ

15년여간 피폐해진 삶을 살다가 뒤늦게 딸래미가 곁에 있게 되고 이제서야 좀 (예전과 다른)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
7년 전
조예가 깊으시네요^^
안 그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비오는 밤인데
답은 막걸리였군요. 감사합니다.
7년 전
@쪼각조각 블루스음악에는 달콤한 막걸리와 파전이지요. (아아.. 김치전도 좋겠네요 .. 하앜하앜)
7년 전
@뒷집돌쇠 트로트엔 와인이죠ㅋㅋ
7년 전
@쪼각조각 메모기능이 있다면 쪼각조각님은 '애주가'로 메모하고 싶습닏ㄷㄷㄷㄷㄷ
예전 냑 오프에 실제 루시라는 닉의 여성이 나왔는데 매우 호감이 가는 여성이었던 기억입니다. 저는 그분 생각이 나더라구요.(제 뇌를 열어 보면 절반이 "여성"에 대한 기억)
7년 전
@묵공 인체공학이 급격하게 발달되면 묵공님의 뇌와 연결하고 싶습닏ㄷㄷㄷㄷㄷ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