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아들녀석에게 꾸준한게 이런거야 하고 가르치려고
운동도 할겸 이렇게 얘기를했죠
" 아빠가 올해안에 한번에 푸시업 100개를 해볼께 "
크.. 말은 해놓고 안지키면 아빠체면도 아니고
저 스스로에게도 도전이 되고 했던 기억입니다.
7~8개월이 걸려서 딱 한번 성공해보고
그외에는 안되더군요
우리에겐 100 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마치 아들에게 100개를 해볼께..라고 한것처럼
라는 이 도전과 같이 말이죠
한계치에와서 더이상 안올라가는거 같이 89개 상태라
보기만해도 숨이 차네요 ^^
도전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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