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경력이 그리 많진 않지만,
회사에서 주어진 일(?)만 하다보니 이거저거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게 되는데요.
프로젝트만을 위한 개발을 한 뒤 버려지는 스킬을 보며 아쉬워 합니다.
뭔가 끈덕지게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한데..
집에 가면 피곤함과 무료함, 나태함이 저를 계속 묶어두네요.
새로운 기술, 새로운 공부를 하는게 맞는데,
아직 php도 제가 생각하는 스킬 까지 못 간 느낌도 들고.. 후..
집 위치의 문제때문인지,
IT가 즐비한 위치의 회사를 다니기도 힘든 여건도 있네요..
그냥 저냥 생각이 많아져서, 자유롭게 게시물을 적었습니다.
댓글 10개
연못에 돌다리를 놓기 위해서 계속 돌을 던지는데 반응이 없어서 힘들어하다가 어느 순간 디딜만한 돌이 생기는 것을 보며 뿌듯하고 힘을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요.
스스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나 자신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어떤 문제 해결능력/변화대처능력이라는 공력(?)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실지...
구글링하다보면 신기술도 많고, 유익한 기술도 많고 쉴새없이 연구할 재미난 꺼리(?)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하시고 달려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혹시 2학년, 3학년이시면 한창이실 때라 생각합니다. 저는 4학년 중반이 넘었는데도 매일 새로운 학습과 지식에 도전의 끈을 놓지 않으려... ^^;
스스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나 자신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어떤 문제 해결능력/변화대처능력이라는 공력(?)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실지...
구글링하다보면 신기술도 많고, 유익한 기술도 많고 쉴새없이 연구할 재미난 꺼리(?)들이 가득하다고 생각하시고 달려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혹시 2학년, 3학년이시면 한창이실 때라 생각합니다. 저는 4학년 중반이 넘었는데도 매일 새로운 학습과 지식에 도전의 끈을 놓지 않으려... ^^;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
| 1717479 | |
| 1717473 | |
| 1717470 | |
| 1717463 | |
| 171745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