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묘비명

묘비명

 

어느날 영구가 성묘를 하러 공원묘지에 갔다가 

옆의 묘비명을 보게되었습니다. 정치가이자 애처가,

시미운동가 홍길동.. 여기에 잠들다!

한참 동안 묘비명을 몇번씩이나 읽어보더니 하는말,,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야!

한꺼번에 세명씩 같이 죽을 수 있나"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ㅎㅎㅎ
https://sir.kr/cm_humor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