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대우 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도 화가 납니다.
잊고 살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늘 보지는 않아도 종종 보아야 하니까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 그사람을 보면 인간적으로 안되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에게 끼친 막대한 피해는 그런 이해심을 가지지 말라고 재촉합니다;
사람이라도 좋으면 모르겠으나, 좋다고 까지 말할순 없습니다.
주변사람을 늘 피곤하게 하고 피해를 끼치며 살아온 인간입니다.
아쉬우면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행동하다가도, 자신이 저지른 일은 책임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회피하거나 외면하려 합니다.
그리고 몽상에 사로 잡혀 일확천금을 노리며, 주변사람들의 인내를 요구 합니다.
정말 잊고 살고 마주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초중고 학교 다닐때도 이런 인간은 있었지만...
이토록 절 괴롭힌 인간은 딱 두번째 입니다.
초연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피하고 싶고, 싫은 인간은 그리 많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저 코드가 다르고 취향이 달라 어울리지 못한 인간관계는 있었지만...
대부분 좋은 사람들을 만나왔던거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살면서 뻔뻔한 인간...싫습니다..
너무도 화가 납니다.
잊고 살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늘 보지는 않아도 종종 보아야 하니까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 그사람을 보면 인간적으로 안되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에게 끼친 막대한 피해는 그런 이해심을 가지지 말라고 재촉합니다;
사람이라도 좋으면 모르겠으나, 좋다고 까지 말할순 없습니다.
주변사람을 늘 피곤하게 하고 피해를 끼치며 살아온 인간입니다.
아쉬우면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행동하다가도, 자신이 저지른 일은 책임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회피하거나 외면하려 합니다.
그리고 몽상에 사로 잡혀 일확천금을 노리며, 주변사람들의 인내를 요구 합니다.
정말 잊고 살고 마주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초중고 학교 다닐때도 이런 인간은 있었지만...
이토록 절 괴롭힌 인간은 딱 두번째 입니다.
초연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피하고 싶고, 싫은 인간은 그리 많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저 코드가 다르고 취향이 달라 어울리지 못한 인간관계는 있었지만...
대부분 좋은 사람들을 만나왔던거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살면서 뻔뻔한 인간...싫습니다..
댓글 4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878 | |
| 1879 | |
| 1882 | |
| 1872 | |
| 1865 | |
| 1863 |
기타
파란색의 물결이군요
1
|
| 1858 | |
| 1851 | |
| 1840 | |
| 1833 | |
| 1830 | |
| 1846 | |
| 1866 | |
| 1868 | |
| 1826 | |
| 1820 | |
| 1818 | |
| 1808 | |
| 1802 | |
| 1800 | |
| 1797 | |
| 1795 | |
| 1799 | |
| 1790 | |
| 1788 | |
| 1787 | |
| 1783 |
기타
BGCOLOR에서
4
|
| 1782 | |
| 1781 | |
| 177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