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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감사하지만, 단지 포인트 획득용으로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 7년 전 · 1418 · 18

 

 

오늘 댓글이 11개나 왔더라구요.

뭔일이래? 하고 보니 같은분이 팁게시글에 열심히 감사의 댓글을 올리셨네요

다른 게시글에도 동일한 댓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셨네요.

 

 

@리자 님 하루에 획득하는 댓글 포인트 개수 제한을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입니다.

하루 댓글을 작성하는 것을 제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하루 댓글 작성으로 획득 가능한 포인트를 제한함으로서 단순 포인트 획득만을 위해 

댓글을 남발하는 그런 일은 사라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하루에 댓글을 10개를 작성해도,

3개까지는 포인트를 지급하고, 나머지는 포인트를 지급하지 않는 그런방법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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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7년 전
@해피정 위안 이 되실지 모르지만 저의 그누 보드 친구 목록에 님 아이디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열린이글 감사합니다. 기분 좋아졌~~
[http://sir.kr/data/editor/1805/ae4db48aed152efd7f059cc515218829_1527485758_4486.jpg]
7년 전
해피정님 말씀듣고 보니까 저분 저한테도 그러셨네요 ㅎㅎ
동감합니다 해피정님
저는 예전에 게임을 좋아해서 여가시간에 게임을 하곤 했는데.
이젠 게임은 너무 어려워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sir에 글쓰는게 유일한 취미가 되었네요 ㅎㅎ
@히치하이킹 저의 소소한 취미생활이 몇개 있는데
1. sir 에서 놀기
2. 페이스북 배지 받기
3. 일ㄱ스포츠 사이트에서 연재 만화보기
괜한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냑을 애정해서 그러고 있네요
7년 전
@해피정 페이스북 배지는 뭔가요?! 그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일간스포츠 연재만화는 전 일간스포츠는 아니지만 웹툰봅니다 ㅜ
마치 옛날에 보물섬. 아이큐팡팡 보는 기분들어서 좋아요 ㅋㅋ
7년 전
공감합니다.
저도 자주 누르는 편인데 오해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커트 되는 것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마르코☆ 단지 댓글을 많이 작성한다고 힐난할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에 맞는 그런 댓글이라면 말이죠....
저도 냑에서 보면 헤비 댓글러 일껍니다.
자중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7년 전
@해피정 사실 저는 프로 추천러 입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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