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7년 동안 잘못 알고 있던 사실
돋움체가 아닌 돋음체로 알고 있었네요. ㅋ
댓글 19개
7년 전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20년동안 몰랐습니다.^^
[http://sir.kr/data/editor/1807/b2e5a2cb7c623212601aa892f8df4687_1531107247_0147.jpg]
[http://sir.kr/data/editor/1807/b2e5a2cb7c623212601aa892f8df4687_1531107247_0147.jpg]
sinbi
7년 전
@로빈아빠 헐,,,스라소니였군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ㅎㅎ
( ^ ________ ^ ) ========b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ㅎㅎ
( ^ ________ ^ ) ========b
후니둘아빠
7년 전
맞아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항상 보면 내가 쓴 글의 오타는 정말 안보이거든요.
일종의 고정관념의 틀이 있어서 그런 듯 싶네요.
항상 보면 내가 쓴 글의 오타는 정말 안보이거든요.
일종의 고정관념의 틀이 있어서 그런 듯 싶네요.
7년 전
제가 깜짝 놀란 것은...
거시기, 시방, 짠하다가 표준어라고 하네요~
http://world.kbs.co.kr/korean/program/program_koreanlanguage_detail.htm?No=2014
거시기, 시방, 짠하다가 표준어라고 하네요~
http://world.kbs.co.kr/korean/program/program_koreanlanguage_detail.htm?No=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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