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운전은 해가 더할수록 겸손해야..

 

 

사고가 날 뻔 하는 상황이 가끔 벌어지는데...

대갠 상대방의 문제로...

오늘은 제가 사고를 낼 뻔 했네요. 부득이..한 일이라고 변명하기엔 다소 허접한 상황이었던터라..

오늘은 운전할 땐 매번 그 사고날 뻔한 상황이 떠올라서 도려 운전을 조심함을 넘어서 경직된 상태로

운전을 하게 되었네요.

뭐든 할 수록 늘고 때문에 실수가 줄어들지만...

운전이란 특수한 상황은 늘 수록 더 주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인 듯.

술 마시고 운전하는 경우나 졸릴 때 운전하는 경운 전무하지만..

말짱하더라도 피로하거나 집중력이 흐트려지면 순식간에 사고가 날 수 있는 것이라..

 

서울엔 눈 폭탄이 내렸던거 같은데..

지방에도 적절한 선에서 눈발 많이 날렸으면 좋겠네요.

연말 기분도 슬슬 나게... 허허.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맞습니다 운전은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거 .. 동감합니다

서울엔 토요일 오전엔 눈이 내리고 오후에 다 녹았어요
@플래토 뭐든 겸손이 중요한 듯.. 쉽지만은 않지만요..
눈이 왔으면... 정작 오면 귀찮은데 말이죠. 깔끔하게 크리스마스 때 오면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해서.. 하하..
@iwebstory 아..맞아요.. 크리스마스 눈은 어른들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761
1716759
1716743
1716734
1716733
1716728
1716724
1716722
1716711
1716704
1716687
1716675
1716673
1716669
1716658
1716656
1716655
1716652
1716635
1716627
1716623
1716616
1716608
1716606
1716597
1716593
1716586
1716569
1716548
171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