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연애도 피곤하긴 마찬가지네욬~ 2달 정도 만났는데...
헤어짐을 앞두고 있네요~
상대방의 배려없는 말과 행동 그리고 존중하지 않는 모습에....
곧 이별 통보를 해야 겠네요~
댓글 22개
@베르페스 양쪽 모두 서로를 인정하면 완벽한 거죠.
더 바랄 것이 없는요.
그런데 그런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방법은 하나 ㅎㅎ
예쁜 것 하나 인정하고 데리고 산다. ㅋ
어느 것 하나도 용서할 수 없다면? 다시 짝 찾는 겁니다! ^^
제 아내와 저의 경우, 처음에는 서로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요.
(우리는 거의 매일 싸웠죠? 몇 년을요. ㅋ)
요즘은 아내가 그렇게 예뻐요!~~
인간이 이렇게도 변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로서로 인정합니다.
내 복이 이렇구나. 이런 불량품이 내 짝이라니!
진작 알았다면 안 싸웠을 텐데.
? 그러고 보니 저희는 조금 완벽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ㅎ
서로를 인정하잖아요?
어떤 결정을 내리던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잘 되셨으면 해서 드린 댓글입니다. 사랑은 완벽을 추구한다.
더 바랄 것이 없는요.
그런데 그런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방법은 하나 ㅎㅎ
예쁜 것 하나 인정하고 데리고 산다. ㅋ
어느 것 하나도 용서할 수 없다면? 다시 짝 찾는 겁니다! ^^
제 아내와 저의 경우, 처음에는 서로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요.
(우리는 거의 매일 싸웠죠? 몇 년을요. ㅋ)
요즘은 아내가 그렇게 예뻐요!~~
인간이 이렇게도 변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로서로 인정합니다.
내 복이 이렇구나. 이런 불량품이 내 짝이라니!
진작 알았다면 안 싸웠을 텐데.
? 그러고 보니 저희는 조금 완벽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ㅎ
서로를 인정하잖아요?
어떤 결정을 내리던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잘 되셨으면 해서 드린 댓글입니다. 사랑은 완벽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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