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쓰고 효과적인 홍보를 하는법

...모든 사람들의 꿈이져...ㅋㅋㅋ...(혹시 기대 하고 누르신 분들 지송 -_-;;;;)

자본이 되면야 포탈 핵심에 광고하고 뜰 영화랑 공동 이벤트 하면 안뜨겟습니까?
(ㅋㅋㅋ 그렇게 해도 10에 8은 망하지만...)

예전에 운영하던 싸이트가 잇엇는데 어떤 컨텐츠가 뜨데요
(이렇게 말하니까 넘 푹 넓져? 일단 성인물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초반부터 열의를 갖고 하던거라 넘 기쁘고 신낫져

하루에 싸이트 내에서 클릭수가 3만이 넘더라고여
(실질적인수..)

미친척하고 컨텐츠의 특성상 퍼간것이 만고 컨텐츠의 특성상 도용도 만아서

열렬한 팬들의 신고와 저의 미친 수사로 인터넷에서 퍼져간 그 컨텐츠의 클릭수를

미니멈으로 계산해 본결과 100만이 넘는 것이엇습니다.
(물론 그 넓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저와 팬들이 한건 새발의 모겟져)

하지만 그 컨텐츠의 크리에이터(전 이렇게 부르고 싶은데...) 에게 돌아가는 것은

단지 펜멜 뿐.....

물론 그분이 그런걸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그분의 작품을 통해서 분명히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잇엇습니다.

아~~~ 시작은 이게 아니엇는데 얘기가 빗나가네..

제목은 목을 좀 들고 마우스 위로 드래그하면

보이시는 "돈 안쓰고 효과적인 홍보를 하는법" 인데

제목밑에 내용은 모 이번에 나온 "디지탈 어쩌고 저작권 저쩌고.." 랑 비슷하니..

어쨋건 이글의 핵심은 지금 줄의 9칸위의 (빈 칸포함) "100만이 넘" 이다.

물론 100만명에게 스팸멜 날리는데 요즘 얼마 안든데..

하지만 100만명이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왓는지 보는 순간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읽고나서 사악한 마음이 번져서 주인공의 이름을  "마스터케빈"으로 고쳐서
(^^지송 감사의 마음을 전 이렇게 표현)

친구 50명에게 그 내용을 보내고 것도 모자라서 동창회 사이트에 퍼가게

하는 멜이 잇나?

아 얘기가 넘 이상하게 나가서 이쯤에서 스톱...

그럿담 시리즈라는얘긴데...첨에 제가 하려던 얘기가 가물가물해져서

과연 제가 담엔 몬 얘기를 할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글의 제목을 보면 저도 몬가 느끼는 것이 잇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