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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는것이 없기는 없나봅니다.

· 6년 전 · 1125 · 16

 

근 3일 사이 6번을 수정을 하고~다음에는 발주가 답 같습니다. 이럴시간에 신규건 도장을 한번 찍고 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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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고생하셨으니까? 다음 코스는 발주
그러니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런데요.

'이럴시간에 신규건 도장을 한번 찍고 말지....ㅠㅠ'

여기는 어렵습니다. 풀이 좀 ^^

좋은 주말 되세요!!!
@orbital 국어 어렵죠.
@묵공 네. ^^
저번에 돈 굳었다고 하신껀 이군요.
원래 고객은 뭐든 간단하다고 말하죠
@팻시 끝난게 끝이 아니고 무한반복이네요. 이런건 그냥 디자인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묵공 예. 맞아요.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디자이너는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사실 고객의 디자인적인 요구들을 잘 요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스킬이죠.
옜날 생각하시고. 빨리 처리하지 했다가 고생하시네요 ^^
@팻시 고객 니즈~니즈! 하는데 이게 그쪽 영역이라 잔기술로 통할 그런 부분이 아닌게 맞네요.ㅎㅎㅎ
@묵공 이제 말씀 뜻을 접수했습니다. ㅎㅎ
@orbital 그리 중요한 글도 아니니 그냥 모르시다 싶으시면 통과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묵공 고객을 상대하려면 담아 주신 글을 해독할 수 있어야 해서요.
저는 배워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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