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오송금에 관한 곤란한 형국을 하소연하였어요
(일단 은행에가서 접수했다)
여러 분의 의견에도 핵갈려서 다시
설문조사까지 하였는데요,,
절마가 오늘은 이러게 나오네요,
절마sms: 계좌찍어놓으세요, 내일까지 안보내면 공탁걸어놓고 계좌해지합니다.
나: (일마가 갑자기 왜 이렇 기세인가..) 어리둥절~ 여기서 그간 보여준 나에 성깔이
소문이 난건가,,ㅋ
처음 태도는 4가지 ba가지 같던데...
그래서 나는 단 한마디로 하지 않고 은행에 접수하그
이게 뱅킹이냐! 더 나은 뱅킹을 위해
끝장볼 기세로 변호사한테 바로 넘기려는데
냄새를 맡았나,,ㅋ 싶어지네요
사리분별과 상식에 맞지 않으면
절마가 그래도 분별없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해결되었어요,,
관심과 격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이게 해결되니 해결안된 qa가 또 떠오르네...
세상 참,,,나원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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