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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펜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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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짤 모두 식당 관련 짤인데 하나는 '고기집' 다른 하나는 보문 단지 근처 뷔페 휴계실입니다. 커피마시다 항아리 속 아이들 보고 흠칫~! 했네요.

 

밤에 보면 욕나올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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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울 동네 자주갔던 호프집엔 이쁜 사장님 계신데
남편이 연필 초상화를 배워서 가게 벽면을 초상화로 도배를 해뒀는데...
정말 서스펜스 스릴러 세트장이 따로 없더군요.
@쪼각조각 제가 30대 초반 때 그림을 곧잘 그려 벽에 걸어 놓았는데 문제의 엑자 크기가 80*60 정도 되었을 거에요. 그때 걸어 놓은 그림이 단 한개의 펜선으로 상반신을 넣은 작품이었습니다. 일종에 펜화였죠.

그렇게 엑자까지 맞춰 걸어 놓은 당일 우리 애들 둘이 기겁을 하며 울었고 와이프가 내 등짝을 후려쳐서 저도 울었던 기억입니다. ㅠㅠ
@묵공 이중섭 소 터치에 켄타우로스 상반신이 뙇 떠오르네요. 역시 예술신!
@쪼각조각
[http://sir.kr/data/editor/1908/70d548be0f5ca5208c8b6ac2959412e8_1564829774_8592.gif]
그렇다면~!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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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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