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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쓰레기통?

· 6년 전 · 1048 · 13

웹 작업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나오는게...

 

다량의 백업파일

테스트 파일

 

등등

 

이젠 별로 안쓰지만, 안쓸것 같지만

또 언젠간 필요할 "수" 도 있을것같고..

 

이런 데이터를 모아두는 쓰레기통? 을 운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사무실에 pc를 합치면 거의 20대가 넘는데

한번씩 포맷할때마다 데이터를 외장하드에 받아두긴 하는데

이것도 까먹게 되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백업용 컴퓨터 하나 마련해서 차곡차곡 쌓아두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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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백업용 나스를 사용 하심이......^^
6년 전
@亞波治 나스처럼 인터넷이 필요한건 아니라... 대대대대대대대용량 외장하드 느낌이려나요?
@재원아빠 내부 네크워크 망을 사용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하드는 거의 무한정 사용이 가능 하지 않ㅇ르까요....^^
10년 넘은 데이타도 많은데요......
결론은 적당히 하고 지워야 한다.....
그게 단지 백업만의 문제가 아니고 백업의 백업의 백업까지 생기더라구요.
버리면 건강해 지십니요 ^^;
6년 전
@팻시 그건 인정합니다. ㅋㅋ 백업 + 백업(2) + 백업(3)...
근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ㅋㅋ
6년 전
저 오랜만에 들렀는데 반갑습니다 ^^
6년 전
@미운오리스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익숙한 닉네임을 뵈었네요. ^.^
6년 전
구글드라이브에 분류해서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습니다!
6년 전
@한빛가람 용량이 그만큼 나오나요? 저는 일단 테라 단위로 넣어야 되는데
구글드라이브는 10T가 한달에 10만원 꼴로 나오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백업된 내용을 자주 찾지 않아도 되고, 백업 용량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Backblaze나 Crashplan 같은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백업 서비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고, 용량도 무제한으로 제공하거든요.
Synology와 연동하면 자동으로 백업할 수도 있구요.
Backblaze는 Synology의 DSM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Crashplan은 조금 수정을 해야되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저는 Dropbox -> Synology -> Crashplan 이런 방식으로 연동해서 자동으로 백업의 백업의 백업(?)을 만들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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