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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또..

점심입니다.

왜 이렇게..

늘 먹는 시간이돌아오는지 원..

 

대통밥..

떡갈비..

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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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와.. 상다리 부러지겠네요 부럽습니다.
@Rido

어이쿠..
다 먹고 나왔네요.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와~ 부럽습니다. ㅋㅋ 전 아직 퇴근전이라. ㅠㅠ
갑자기 제 전투식량이 또 초라. ㅡㅡ.

[http://sir.kr/data/editor/1908/d3b9f84bed4292e3f984bdf6e85f4225_1566015606_3969.jpg]

그래도 꼴에 이름은 밥도 있는 소불고기 덮밥인데요.
갑자기 먹기가 싫어요!!! ㅎㅎ
@orbital 전투식량 먹고 싶네요. ㅋ
@바보천사 이거 짜가 전투식량입니다. 진짜면 제가 먹죠. ㅎㅎ
즉석식품 같은 건데요. 발열팩이 있어 숨어서 먹기는 괜찮습니다. ~~
맛있겠네용
@와이쿠

맛 있었습니다.
완전 먹고싶네요
@iwebstory

역시 만난것을 찾아먹어야겠더라고요.
주말엔 집구석에 박혀서 컵라면으로만 떄웁니다. 부럽네요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배고팡
오늘 저녁에 맛난 거 먹어야겠네요. 꼬기꼬기...ㅋㅋ
진작에 저녁밥(산채비빔밥) 사 먹고 오길 잘했당.......ㅎㅎ
요즘도 먹방 자주올리시나봐요 ㅋㅋ
밤에는 보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저는 오뚜기 진짬뽕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ㅠㅠ
@미운오리스키

아닙니다.
먹방이아니라..여행갔다왔네요.
와~ 저게 점심이라나~ 맛있겠네요~ 부럽당~ ㅎㅎ
오 ~ 예전에 우리나라 임금님들 보다 더 고급지고 훌륭한 음식을 드시는 군요
휴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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