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라고 하기엔 언제 글을 자주 적었냐만은...
원래도 눈팅만 하는 눈팅요정이였지만, 요즘엔 정말 뜸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분도 거의 안계시는 것 같고(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
뭔가 분위기도 많이 바뀐 것 같지만? (나나티님이 안계셔서 그런가요?ㅎ)
추석연휴네요~
언제는 챙겼냐?하는 명절이지만,
그래도 부산에서 간혹 눈팅이라도 하고 계실 저의 (술)동지들 및
여기 자게에서 몇 번이라도 댓글을 주고 받으며 알게 된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모두모두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물론, 처음 보는 분들도 연휴 잘 보내세요~
자주 들어와서 그대들의 이름도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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