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활용장에 전선을 끊어서 배출한 제품이 눈에 많이 뛰어서 왜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맛이 갔습니다. 괜한 수고 하지마세요
2. 나는 놀부야! 남주기 아까워
3. 플라스틱 재활용 더미에 짱박을때 눈에 뛰니까
4. 전선만 전문으로 수집하는 분이 계시다
5. 전선을 잘라 배출하게끔 정책적인 지시가 있어 경비원이 자른다
6. 습관적으로 또는 그렇게 해야되는것으로 알고있어서
(잘라서 내놓는게 원칙이다)
7. 가전제품 제조사의 마케팅 전략 (구전 마케팅)의 일환이다
어떤 이유가 가장 많을까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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