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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해충약 사먹어야겠네요.

· 6년 전 · 1959 · 19

 

발암가능물질 나온 269개 위장약은?…내가 먹은 약 확인해 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47401

 

 

약사가 저를 부를 때 '잔탁 아저씨'라고 할 정도로 잔탁만 먹고 살았는데...ㅠㅠ

 

사실 흡연자라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의학상식 대로 라면 폐암으로 갈 확율이 훨 많으니 걱정 따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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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잠시 또 외출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네이처 논문에 미세소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미세소관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듀블린 형태의 세포 골격을 이루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하나의 중합체 관입니다.
세포내의 물질들이 이동하는 곳이죠. 문제는
미세소관 자체가 불안정한 중합체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통제가 어렵습니다.

강아지 구충제로 암을 잡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약물치료(면역세포 포함) 방법은
앞으로 세상에는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도 생각해요.

모든 진핵세포에는 모터단백질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것이 모터 역활을 하여 미세소관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이 또한 인터넷 검색을. < 저도 잘 몰라요. ㅠㅠ
여하튼 빛을 기반으로 한 미세소관 모터단백질을
움직일 수 있다는 발표를 접했습니다.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시대에 도래한 것이죠.

제 관심분야는 암은 아니고요. 수명인데요.
그래서 빛과 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빛까지 접근했으니 앞으로 암은 인류가 잡게 될 것 같아요.
@orbital 제 관심 분야는..음....건프라??
@묵공 좋은 취미입니다. 처음에는 관심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전공으로 하고 싶어
머리도 안 되는 놈이 수학 배우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ㅎ
신기합니다. 이런 결과를 수학이 낼 수 있다는 사실이요.
6년 전
고혈압약에도 있던 성분이네요.
매일 수십년을 먹은 사람도 있을테고
그런 사람들중 암환자도 있을텐데
그런 경우 책임소재를 가리기도 힘들것 같네요
@쪼각조각 세상은 네 돈 쓰고 죽으라...죽으라...하는 것이 세상이라네요.ㅎㅎㅎㅎ
@쪼각조각 잽싸게 검색해 보았습니다.
혹시 레닌 앤지오텐신계 이놈들 안에 들어있는 건가요?
궁금해서요. ㅜㅜ
대충 생각에는 성질이 달라서 감을 못 잡겠더라고요.
수상한 놈이 딱 하나 보이는데요.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6년 전
@orbital NDMA 관련 기사가 보이더라구요^^
@쪼각조각 제가 이렇습니다. 쿵. ㅠㅠ
본문 내용이 잔탁이고 당연히 쪼각조각 님은
잔탁의 성분이야기를 하신 것인데요.
혼자서 ㅡㅡ. 강아지 구충제에 왜 혈압약 성분이 들어가지?
왜 썼지? 이러고 막 뒤졌으니 아무것도 안 나왔습니다.
흑흑. 무식한 놈을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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