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올만에 생존신고하러 들렀습니다

· 6년 전 · 1106 · 17

 

생존신고이긴한데 사실 죽기 직전이네요 ㅋㅋ

이번달에 갑자기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몇 주째 중노동중인데

오늘은 일 더하면 병원에 실려갈것 같아서 일찍 튀었습니다 ㅠㅠ

 

조만간 좀비로 변신할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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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학원 공사가 거의 끝나신 것 같습니다?
6년 전
@orbital 요즘은 그쪽일은 아닌데 이달말까지는 정신이 없을듯 하네요
다시 군대가서 매일매일 작업하는 느낌이랄까 ㅠㅠ
@미운오리스키 또 책상에서 프로그램만 붙잡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만큼은 꼭 살피시면서 개발도 하셔야 해요!
아차하는 순간에 갑자기 눈이 안 보입니다. ㅎ < 제 이야기요. 흑
저는 개발은 아닌데도 이렇네요. 잉.
6년 전
@orbital 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조차가 없네요
지금 사무실이 폐허 분위기라 컴터 설치할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ㅎㅎㅎ
저도 요즘 눈이 잘 안보여서 걱정이네요. 노안은 이미 심각한 상태라서
가까운건 한 30센티 떨어져야 보이네요 ㅋㅋ
@미운오리스키 그러셨군요. 노안요?
저는 심각합니다. 흑흑흑.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요. 돋보기를 아주 달고 살았더니
이제는 1m는 떨어져야 보이는 것 같아요. ㅠㅠ
돋보기 가급적이면 쓰시지 마세요!
아주 제대로 당했습니다. 엉엉.
6년 전
눈팅으로만 뵙다가 다시뵈니 넘 반깁네요~~^^
6년 전
@휴매니아 저도 반갑습니당~ ^^
저도 요즘은 거의 눈팅족이라 하하;;
6년 전
아이고..오리님..
같은 오리끼리 가끔 인사나누게 오세요..
혼자남은 오리 쓸쓸합니다.

그리고 참..
건강이 제일입니다.
6년 전
@해피아이 아 지난번에도 오리얘기 하셨는데 왜 해피아이님이 오리인지
한참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았네요 ㅋㅋ
@미운오리스키 저번에도 선배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지금도 왜 오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답은 주시지 마십시오. 저도 풀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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