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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건담을 사주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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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코딱지만한 놈이 언제 커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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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베스트 댓글

잘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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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토 저는 울 애들 나이때 참 철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사고 한번 치지않고 잘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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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우셨네요.
@플래토 저는 울 애들 나이때 참 철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사고 한번 치지않고 잘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물적 뒷받침에 물음표가 하나 있는 것으로 볼때...
따님 장난감으로 건담을 사주셨던건 아닌지...
@팻시 작은애는 정말 독립심이 강해서 가끔 용돈이나 주는 일이 다였네요. 날로 컷습니다.ㅎㅎㅎ
연말에 나온다는 해체장기 뉴건담을 추천합니다.
꼴랑 140정도에 예약 받았으니 출시되고 구하시면 프리미엄 붙어서 들어올때 관세생각하고 하면
겨우 200도 안되는 금액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Rido 제가 그냥 사는게 빠르겠어요. ㅎㅎㅎ
아... 부러우면서도 배가 아픈 이 감정은 뭘까요? 솔직한 저의 감정을 뭐라 하진 마세요ㅠㅠ
@쪼각조각 좋다가 나쁘다가 하는 것이 인생이죠. 미래에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말린 웅담’이 몸에 좋은가요?
@fm25 선문답인가요...
@묵공 건(말린) 담(웅담)... 선문답같은 어려운 얘기는 수준이 안되어서 못합니다. 아미타불...
@fm25 이렇게 얕은 뜻이~!
따님의 심성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사모님이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orbital 외모는 저를 닮고 성격은 엄마를 닮았다고들 많이 하는데 제 딸이라도 조금 불편한 스타일이라 보통 아들하고 뭉쳐지냅니다.
@묵공 ^^ 자녀는 엄마, 아빠를 모두 합쳐 놓은 모습인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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