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참 재미지다.

오늘도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고

작은 포인트로 좀 달려 보려 했으나

결과가...

 

 

매일 뭐하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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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베스트 댓글

@해피아이 저는 다른 분의 포인트에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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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셨습니다.
@리자 언니가 노리는게 바로 이겁니다.
암튼..
또 포인트 보태드립니다.
원댓글 보기 →
저 오늘 수익율 1100% 리자님의 은총으로 무려 1004(천사)포인트로 달렸는데.... 12천점으로... ^^;

[http://sir.kr/data/editor/1910/7cb03b274d096bc167d2e84a3686fedc_1572481777_51.png]
중독되셨습니다.
@리자 언니가 노리는게 바로 이겁니다.
암튼..
또 포인트 보태드립니다.
@해피아이 저는 다른 분의 포인트에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술을 쓰다 걸리서 귀가 짤리고~ 기술을 아이 쓰니까네 이기 짤맀나~
별거 아니야 니도 곧 이렇게 될기야~"

짝귀
이번 기회에 끊어보세요. ㅎ
[http://sir.kr/data/editor/1910/2f30170a5deb6271d20ba69bb0a5f6eb_1572484640_1818.gif]
@sinbi 님

이 댓글을 @리자 언니가 싫어합니다.
아...아니.. @thisgun 님인가????
@해피아이 회원이 포인트를 잃었을 때 반응은 2가지 일 것 같아요.

하나는,
다시 포인트를 벌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것.

다른 하나는,
미련 없이 떠나는 것.

요새, 회원 커뮤니티 활동 참여도를 봤을 때...
커뮤니티 활성화에 큰 도움이 안 되는 듯..ㅡㅡ;
@sinbi 아마 날씨가 추워지니 두문불출 하는걸꺼예요~~
@휴매니아 제발 단순히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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