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의원, 학교 등 입니다.
직원이 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었는데 PC는 물론 네트워크 내 공유폴더로 서버까지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서 어느 회사에서는 직원이 800만원을 물었습니다.
조직이 본보기로 관계 직원을 희생양 삼았습니다.
평소 각자가 주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윈도우, 백신 업데이트
- 백신의 감시 기능 점검
- 매일 빠른 검사 및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백신으로 전체 검사
-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MRT를 실행해서 확장 검사
- 백신에 랜섬웨어 실행 방지 같은 것 있으면 설정해서 사용
- 가급적 윈도우 10 최신 버전을 사용
- 윈도우 10에 '랜섬웨어 방지'를 사용으로 하고 데이터가 저장되는 폴더나 드라이브를 등록
- 운영체제, 오피스, 어도브 등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크랙해서 사용하는 것 자제
- 복원 지점, 파일 히스토리, 저장소 공간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사용
- 자료는 별도로 백업, 외장하드나 USB 또는 클라우드의 무슨 드라이브로 이중 관리
- 인터넷에서 아무 파일이나 다운로드하는 것 자제
- 수상한 메일 열람과 첨부 파일 열기 금지
- 음란, 도박, P2P, 파일공유 사이트 이용 자제
- 사이트 방문시 Flash Player 설치를 요구하면 거부하고 재방문이나 추가 이용을 회피
- Windows 방화벽 내리지 말 것
- 자리를 오래 비울 때는 컴퓨터 종료
- PC 간에 가급적 공유를 금지하고 Guest 계정은 사용하지 않음
- 갑자기 브라우저상에서 이상한데로 간다거나 뭐가 손상됐다며 복구하려면 뭐 눌러라 하는 게 나오면 바로 브라우저 종료
- PC 사용중 문득 느려지거나 버벅거리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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