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지운아빠 자신이 사람보다 우월하다 느끼는지 저렇게 잘때 건들면 하악질을 해서 아무도 못 앉습니다.ㅎㅎㅎ
6년 전
@묵공 그게 매력이죠.
[http://sir.kr/data/editor/1911/7dec776b879401d4cc60db367a18b6c1_1573202398_88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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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미운오리스키 냥이 좋아 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고합니다. 다들 냥이 소리에 엄청 민감해서 새끼냥이들의 구조 신호를 잘 찾아내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냥이들을 집에 들이고~
귀를 쫑긋하게 세워보세요.
귀를 쫑긋하게 세워보세요.
미운오리스키
6년 전
@묵공 요 녀석도 원래 길냥이인가요?
냥알못이라 ㅎㅎ
예전에 아는 사람한테 첨 보는 길냥이가 와서 막 교태를 부리는데
그 장면이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 그때 납치를 했어야 하는건데
냥알못이라 ㅎㅎ
예전에 아는 사람한테 첨 보는 길냥이가 와서 막 교태를 부리는데
그 장면이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 그때 납치를 했어야 하는건데
6년 전
@미운오리스키 이 아이 할머니가 길냥이 출신이었는데 자기 자식 3마리를 낳아 놓고 얼마 가지 않아 떠나더라구요. 할마냥은 쿨내 진동하던 냥이었네요. 길냥이 치고 우아하고 품격있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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