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정치 소모임

고맙습니다.
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선동과 세뇌를 수십년 동안이나 당했는데 선뜻 이해하겠어요?

그러나 아닌건 아닌거죠~

듣보잡의 소득주도성장으로경제파괴, 원전폐기, 한미동맹파기, 안보해체, 4대강 보 해체
국제외교에서 완전 왕따, 최근 20대의 귀순의사 밝힌 북한선원 강제추방은 살인자나 할짓아닙니까?
조국과 정경심만 봐도 같은 좌파나 진보와 국민대다수는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저들은 모략이라고 합니다.

이런게 좌우의 문제입니까?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것 아닌데 저희들은 거저 받다보니 이런 사태가 온것 같습니다.

정치가와 언론들이 자유국민들이 힘들게 세운 이나라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라고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한 나라의 주권과 그 국민의 인권은 빈권의 탈피로 부터 시작된다."
이 말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산업혁명의 기초를 쌓아 지금의 부강한 한국을 만든 분인데 독재자라고 하며 폄하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수령님의 은혜도 모르는 변절자들. 저런 보수들을 모조리 불태워 평화통일 이룩해야 한다.

요즘 국내 보수라는 사람들이 부르짖는 그 정의가 정의라면 자한당은 뿌리부터없어야 하지 않을 까요? 단적으로 복지 정책 나오면 빨갱이 분배다 뭐다들 하다가도 막상 정책이 현실화 되면 모자르다 난리인 사람들이 보수인데 그거 보수 아닙니다.

당장 보수라 난리치는 노인분들 보조금만 줄여보세요. 광화문이 피로 물들 겁니다.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거죠.

이렇게 본인 아이디 쓰며 진짜 모습을 보이니 보기는 좋습니다. 다른 분들도 자기 아디 쓰세요. 아이디 서너개 들고...이게 뭡니까? 자기 생각도 어디가서 못 적어내고....못났다 못났어....

그리고 보수라 하지말고 그냥 이기적인 국민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보수들이 보면 부들부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