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스쿼트 100개씩 6일째

https://sir.kr/cm_free/1531815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6일째 완료했습니다.

 

25개씩 4세트를 하고 있습니다.

 

3일째-4일째에는 다리가 많이 아프더니,

 

6일째 접어드니 조금 뻐근한 느낌만 남아 있네요...

 

스쿼트 할때  뒤에 의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앉는다는 느낌으로..

 

옆에서 봤을 때  무릎이 발 앞으로 나가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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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윽 사흘만에 포기했는데 전 ㅜㅜ 부부부럽습니다
@iwebstory 처음에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3일정도 하시고, 2일정도 있다가 다시 3일..
처음에는 어느정도 근육이 생성되어야 편해집니다.
저도 처음엔 힘들었는데 하디보니 조금씩 자신감이 붙드라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
@제로나라 화이팅
저도 요즘 근육운동 중인데 이렇게 겨울에 한 3개월 해주면 자세도 좋아지고 체형도 그럭저럭 유지되고 40대 지나면 근력운동 필수입니다.
@묵공 남자의 힘은 장딴지죠
@마젠토 제가 그래서 그렇게 20~40대에 그렇게 넘어졌어도 패기를 잃지 않은 듯 합니다.ㅎㅎㅎㅎㅎ

어려서 유니폼이 입고 싶어서 육상(초), 축구(중), 육상(고)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운동장 60바퀴 벌을 어떻게 받았는지...그땐 부원들이 다 하니까 힘들지만 그냥 저냥 벌 서고 그 다음날 아침운동 참가하는 일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네요.

저도 요즘은 상체보다는 헬스코치 지도 하에 코어근육만 하고 있습니다.
@묵공 돈이 들어가서 그렇지. 퍼스널 트레이닝 아주 좋습니다. 보약보다 더 추천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 열심히 했을 때의 결과 물 https://sir.kr/so_global/6527
@마젠토 복근을 보니 정말 노력하신 몸이네요? 저는 군대에서 의도치 않게 근육이 커져서 코어 운동하면 살짝 펌핑이 되어져서 딱 마음에 들지만...아..이 배는 정말 무슨 짓을 해도 빠지지 않더라구요.
@묵공 거의 매일 500개씩 했는데, 안에 근육은 있는데, 복근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한달간 생식만 먹으면서 다이어트 살을 한 5Kg정도 빼니까, 그때부터 복근이 조금 보이더 군요.. 아마 저 때가 체지방 한 18-19%정도.. 15%까지 해야 되는데.. 이 나이에 몸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 포기...
저 때 찍은 드래곤 플라이하는 것도 어디 있을 텐데요.
@묵공 60바퀴..... 헐...........
@iwebstory 잘 뛴다고 터지고 못 뛴다고 터지고 그땐 운동장에서 벌 서는 건 정말 봐준거고 저녁마다 집합해서 줄 빠따 맞아도 그게 당연한지 알았네요. 지금 같으면 9시 뉴스에 맨날 나올 일이죠.

중학교때는 너무 힘들어서 가출도 했었습니다. 맞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뛰는 건....이건 정말 천사죠.
화이팅하십시요
@최강JAVA 화이팅
:)
주기적으로 쉬는 타임을 가져주면 근육 회복이 되서
다음에 더더 잘하실 수 있을거에여
@ComCool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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