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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드림카는

· 5년 전 · 1931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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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드림 카'라고 했습니다.  멋이고 뭐고 일단 엔진 소리가...그 소리가....

 

'이~힝' 이나 '도롱~'이 아니고

 

'갸르렁 갸르렁'....

 

신태일 동생차가 마세라티 기블리라는데 22살 먹은 전직 중고차 딜러가 중고차 팔아서 수수려 챙겨 이거 가능한 이야기일 까요? 신태일 빚을 졌다는 이야기가 페이크 아닐까 합니다.

 

무소 끌고 담배 2갑 사오다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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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무리해서 비싼 와제 사느니 적당한거 잘 굴리며 가끔 취미도 하며 여유롭게 살고싶네요. 마세라티 멋지긴한데 중가가 폭망 중에 하나라더군요 정말.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 굴러다녀도 현실성 없어 부럽진 않네요. 볼보나 BMW SUV는 부럽긴함 하하
@iwebstory 남자는 드림으로 갈 수록에 스포츠카나 짚차죠. 사실 아래 글 처럼 현대 기아차가 현실인데 모두가 부정하며 사는 거구요. 제가 보기에는 볼보나 비엠따도 중가차 보다는 현대.기아 차가 맞구요. 그 차를 타면 뭐하나 이점이 있어야하는데 예전 같지도 않구요. 자동차 시장 중 가장 치열한 미국시장에서 현대차 평점이 좋다내요. 드림카는 그냥 드림카로 간직하세요.
@묵공 주변의 고가 스포츠카 보며 저건 그냥 구경하는 차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볼보 SUV도 억이 넘어가서 비슷한 현기차는 없네요. 쉐보레 트레버스를 하이로 보고 그거 내지 그 아래로 사지 싶네요. 저도 키가 작은건 아닌데 처가가 키들이 커서 애들 키가 무시무시할 꺼 같아서 더욱 큰차를 사긴 해야할 듯 합니다. ㅜㅜ 고급차는 게임으로만 즐겨야죠 뭐
@묵공 기블리 ㄴㄴㄴ 합니다. 콰트로포르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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