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드림카는.....

네 그냥 '드림 카'라고 했습니다. 잘빠지고 멋도 있지만 일단 엔진 소리가........
이넘 가지고 서킷을 주행해 보고 싶어 지네요.
@묵공님 글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요.
나중에 리타이어 하면 저의 첫차인 엑셀 3도어 스포티 구입해서 타고 다닐까 합니다......^^
댓글 9개
5년 전
젊은 시절 오토바이를 혹시 좋아 하셨나요? 저는 사촌 형이 충무로에서 오토바이 대리점을 하는 바람에 엔진 소리를 탐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대로 이어지더라구요. 오토바이는 당시 비싸봐야 2년 돈 모으면 될 것들이었는데 차는...ㅠㅠ
그래서 대충사네요.ㅎㅎㅎ
그래서 대충사네요.ㅎㅎㅎ
5년 전
@묵공 저역시 사촌형이 대리점을 해서 어릴적 관심이 많았죠.....ㅎㅎ
젊은때 자동차 튜닝샵을 했을 만큼 엔진소리에 아주 민감 합니다.
서킷주행은 원없이 했지만 지금도 하고 싶네요....^^;;
젊은때 자동차 튜닝샵을 했을 만큼 엔진소리에 아주 민감 합니다.
서킷주행은 원없이 했지만 지금도 하고 싶네요....^^;;
5년 전
@亞波治 아파치님 젊은 시절 한국에서의 서킷 주행이라면...대한민국 1% 였지 않나 싶내요. 당시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지금도 다수에게 생소한 명칭이죠.
저 고딩때 사촌형이 대림과 할리 이 두대를 놓고 엔진 소리를 들여 주는데 무지함에도 알겠더라구요. 뭔가 웅장한 내부의 심장소리를 요.
저 고딩때 사촌형이 대림과 할리 이 두대를 놓고 엔진 소리를 들여 주는데 무지함에도 알겠더라구요. 뭔가 웅장한 내부의 심장소리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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