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논란이 있네요..

불매냐..

사야되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유니클로에서 막 뿌리네요..

공짜를...하나사면..

그런데 동났다고 합니다.

 

https://m.yna.co.kr/view/AKR20191118134800030?input=feed_daum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3개

베스트 댓글

구매해야죠. 유니클로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은 한국사람들인데....
원댓글 보기 →
주머니괴물 시리즈가 새로 나왔담미돠.
집에 인는 초딩이 사고 싶담미돠.
초딩아 이러저러해서 일본 게임은 안 사는 게 조케꾸나.
초딩이 속상해서 움미다.
아부지로서 참마니 미안함돠.
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는 검미다.
근데 불매1순위 머시기거시기가 뭘 막 뿌리니까 사람들이 막 삼담미다.
태권도 끈나고 컵보끼 하나 조진 담 집에서 너튜브 보고 있을 초딩한테 미안해짐미다.
미안해서 맞춤법을 좀마니 무시해봤슴미다. ㅠㅠ
@지운아빠
자유라고 함미돠.
이거시 자유랍미돠.
절재는 무시함돠.
탑텐에서도 똑같은 행사 진행하고있습니다 대놓고 유니클로 저격하고있는 행사죠 ㅋㅋ
대체제는 많습니다 그렇게 무시당하는 발언을 보았더라도 혹 알고도 가는거라면 개인의 선택이죠...
하지만 전 그딴말들은 이상 가기싫습니다
그리고 대체제가 없는것도아니고 병신소리들으면서 갈이유는없을것같네요
@Policia

대부분..
그런 말들은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심 없거든요.

"그거 사는 너! 병신새꺄, 임마!"
라는 소리를 들었다면 누가 가겠습니까?

모르는 거죠....
아니, 관심 없는거죠.
나한테도 미안함미돠. 그 조와하던 이기기열하나 겜도 끈언는데 말임미다. ㅠㅠ
흠...... 뭐 탑텐도있는데 스스로 노예라고 자랑하고싶으면 가는거죠......
선착순 10만 장이 동이 난 상황에서 더 이상 개인의 자유, 선택을 운운하는 것도 이젠 효력을 다한 주장이 되어버린 거죠. 10만 장, 10만 명 그리고 그보다 더 되는 수의 사람들을 개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집에 꼬맹이 티셔츠 중에 도라에몽, 짱구 프린팅 된 옷들이 있는데 그거 입혀서 유치원 보냈다가 갖은 뭔망을 다 들었습니다. 일본껀데 입고 왔다고 친구들이 뭐라 했대요. 쪼끄만 놈들이... ㅡ,.ㅡ 다시는 이거 입혀보내지 말라면서 씩씩대더니 5분 후에 짱구 틀어주세요~ 하며 애교 부리는건 뭘까요... 씁쓸한 불매운동의 이면을 보았습니다...
유니클로가 탑텐에 질거에요. 서울에서 탑텐이 탄력 받았습니다. 10만장 뿌리고 2~3년 후 철수 예상이요.
저같으면 안삼..물론 사지도 않았지만
구매해야죠. 유니클로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은 한국사람들인데....
음... 인생을 생각하게 하네요.
개인적으론 유니클로 디자인도 제품재질도 별로라.. 게다가 발열내의는 계속 BYC에서 나온 제품만 입어왔거든요 따듯하고 가볍고 더 저렴합니다. 아마도 당시에 히** 대항으로 나온거 같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속옷전문브랜드라 더 믿을만하고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