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반, 오리온자리 발견! ㅎ

@상석하대 베텔게우스는 적색거성이죠?
터져요? ?? 잠시만요.

현재
https://namu.wiki/w/적색거성

다음 코스
https://ko.wikipedia.org/wiki/백색왜성

사이즈가 태양보다 컸는데요. 5배인지 30배인지는. 유유
https://ko.wikipedia.org/wiki/베텔게우스
(5배~30배 사이 예상 > 인간이 정확히 모르고 있음. ㅋ)

찬드라 뭐시기에 따라서

여기로 갈 것이고!
https://ko.wikipedia.org/wiki/중성자별

여기로 갈 것 같은데요?
https://ko.wikipedia.org/wiki/블랙홀

먹을 것 같은데요? ^^

한참을 또 뒤졌습니다. 흑.

@orbital 잘 아십니다.
그런데 가는 코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호킹복사하다가 결국 소멸되지 안겠습니까.

@상석하대 아. 그러네요. 선생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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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times.co.kr/?news=스티븐-호킹-박사-이론이-맞았다

소리로 실험하여 증명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블랙홀도 소멸한다.
막판을 놓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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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04:11:07
소멸은 없군요. 이것 또한 결국은 무한반복

글 작성 당시 모습은 아니지만, 오늘도 별은 몇 개 볼 수 있었습니다.
절반 수준이 아닐까?
점점 남쪽으로 사라져 가는 오리온자리를 볼 수 있었고요.
아주 느린 속도로(1시간에 15도씩) 내려갈 것으로........
아직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글 등록 당시 분위기가 아니라서요.
(26일 보았던 그 모습을 담고 싶어요. ㅜㅜ)
B 타임 촬영을 해야 하는데요.

[http://sir.kr/data/editor/1911/1d88f8967f37a0f6f38636d21a1fef86_1574977760_467.jpg]

며칠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있는 것이 낫지 않겠음? 가져왔어요!
팔기에는 가격 조건이 안 맞고! 쓰기에는? 너무나 허접하고 ㅋ
공짜로 쓰는 놈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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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PRO FY-683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870289&memberNo=3326166

이 모델이 가볍다고요?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좋다면 모를까. ㅜㅜ
작은 것이 무게는 더럽게 무겁고 ㅎ
겉만 알루미늄 속은 모두 스테인리스!
높이 조절 섬세하게 할 수 없고! 생긴 것만 예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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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받침대만 있고 릴리즈도 없어요.

스테레오 케이블로 하나 또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겨울철은 그래도 별 보기는 좋은 날이 많으니
조만간 잡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