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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새로 신청하려고 했는데요. < 포기해요!

· 5년 전 · 1055 · 8

새해에는 더욱 더 신나는 사건을 만들고 싶어요. ~~

 

그러니까. 에.. 음... 

 

무중력 공간이 정말 있어요?

 

우주 공간은 무중력 공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진짜 그래요?

저는 이해가 안 가요.

은하의 생김새가 영 그렇고요.

타원은하니 나선은하니 딱 보면 뭔가 중심에서 당기는 것 같아요.

블랙홀이 있니 마니 증명되었느니 이러면서요.

그러면 그 당기는 힘. 즉, 중력은 폼으로 있나요?

아주 미세하여(양자의 세계만큼) 측정이 안 되어서리 

상대적인 힘! 중력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모든 물질은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는 상대적인 형태로 반응합니다.

이 반응은 하나의 힘을 만들어요.

 

중력입니다. 당기는 힘.

 

혹시요. 우리가 측정을 안 했거나!

제대로 못 했거나!

이런 것은 아닐까? ㅎㅎ

 

새해에도 이런 모습으로 살 생각은 아닙니다.

 

가만 생각하니 얘는 그냥 이렇게 살 것 같아요.

하지만 SIR사에서 이렇게는 안 살겠습니다.

 

아이디는 그냥 쓰고요.

닉네임도 그냥 쓰고요.

바꿀 시간이 없어요. ㅡㅡ.

 

올해 정말 잘 놀았습니다!!!

내일은?

 

새해에는 더욱 더 신나는 사건을 만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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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베스트 댓글

5년 전 BEST
@휴매니아 ^^ 그냥 뽀롱날겁니다.
SIR사 회원님들 눈을 피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ㅠㅠ
원댓글 보기 →
5년 전 BEST
@orbital id 바꾸시면 매의 눈으로 찾아내려고 벼륐는데~~
물건너 갔네요^^
원댓글 보기 →
5년 전 BEST
할 수 없네?

그러면 우주는 왜 빅뱅이 있었고!
감속팽창, 가속팽창하고 있는가?

중력이란 것이 오묘해요. ㅎ

당기는 힘만 있으면 좋겠는데요.

야가 미는 힘도 있어요.

상대적인 형태로요.

우주 공간은 암흑물질(빛과 상호작용 안 함. 질량만 있음. 26.7%)
투성이라고 해요. 이런 곳에서는 빛이 휘어요.
중력렌즈 효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암흑에너지(68.6%)가
중력과 반대로 밀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은하 중심에서 먼 곳의 별은 회전속도가 느려야 해요.
그런데 회전속도가 중심에 가까운 별들과 유사합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질량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중력렌즈 현상도 솔직히 그렇고요.

이 인간은 한 해 끝까지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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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네?

그러면 우주는 왜 빅뱅이 있었고!
감속팽창, 가속팽창하고 있는가?

중력이란 것이 오묘해요. ㅎ

당기는 힘만 있으면 좋겠는데요.

야가 미는 힘도 있어요.

상대적인 형태로요.

우주 공간은 암흑물질(빛과 상호작용 안 함. 질량만 있음. 26.7%)
투성이라고 해요. 이런 곳에서는 빛이 휘어요.
중력렌즈 효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암흑에너지(68.6%)가
중력과 반대로 밀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은하 중심에서 먼 곳의 별은 회전속도가 느려야 해요.
그런데 회전속도가 중심에 가까운 별들과 유사합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질량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거죠.

중력렌즈 현상도 솔직히 그렇고요.

이 인간은 한 해 끝까지 노네?
5년 전
@orbital id 바꾸시면 매의 눈으로 찾아내려고 벼륐는데~~
물건너 갔네요^^
@휴매니아 ^^ 그냥 뽀롱날겁니다.
SIR사 회원님들 눈을 피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ㅠㅠ
5년 전
@orbital
우주에 대한 이론은 정말 다양하네요.
최근에 접한 이론입니다.
끈이론 이라고 하네요.

https://ko.m.wikipedia.org/wiki/%EB%81%88_%EC%9D%B4%EB%A1%A0
@휴매니아 끈이론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흡사한데요.
저는 차원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끈이론 가설은 개인적으로 믿지 못 하고요.
메트릭스, 다중 우주 같은 것도 저는 안 믿고요. 엉엉.
그냥 관측된 자료만 가지고 생각해요. ㅠㅠ
증명된 사실을 모아서 이건가? 이것 아닐까?
이런 짓을 하죠. ^^
@휴매니아 댓글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수정했으면 합니다.
끈이론의 끈 < 이것만 제가 비슷하고요.
나머지는 많이 생각이 다른데요.
마치 표현이 전체가 그런 것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교정하겠습니다.

끈이론에서 제가 그래도 인정하는 것이 있다면
1차원 개체의 끈 < 이거 하나입니다.
저도 지지직이란 개체 하나를 밀고 있거든요. ^^
그러니 동병상련으로 끈은 ㅋ
5년 전
무중력 공간?!
이런 저런 힘들이 상쇄됐거나 또는 중력을 잴 수없는 상태겠죠.
상대적인 힘!
잘 아십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상석하대 네. 선생님 아주 미세하여
현재 기술로 측정이 안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상대적인 힘. 이것이 모든 사건을 만드는 것만 같습니다.
모릅니다. ㅎ 그런데 재밌습니다. ^^
행성이나 별의 궤도를 보고 있으면 꼭 그런 것만 같아서요.
선생님께서도 2020년 한 해 또 건강하시고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그런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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