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으름장만 놓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얘기는 아니구 친구 얘긴데요.
상사가 뭐만 하면 으름장을 놓는다네요.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똥꼬 찢어지게 일하는데 으름장을 그렇~~~게 놓을 수가 없다고~
친구가 울면서 막 하소연 하는데 뭐라고 해줘야 힘이 날까요?
제 얘기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ㅎ
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그런 경우 보통은 상사가 바라는 바와 달라서 그럴겁니다. 그런데 으름장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5년 전
너무 나약해도 동네북이 되어져서 계속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데 뭐라하면 담담한 표정으로 대하라하세요. 직장상사도 사람이라 만만치 않은 사람에게는 말을 아끼기 마련입니다.
5년 전
돌직구로 상사에게 심정을 이야기 해보라 하세요
상사가 이해하고 언사가 바뀌면 계속 일할수 있고
그래도 똑같으면 옮겨야죠
상사가 이해하고 언사가 바뀌면 계속 일할수 있고
그래도 똑같으면 옮겨야죠
5년 전
지운아빠님보고 그렇케하시라는건 절~~~대루 아니구요.......
감당할수있음 들이받는거구.........
감당할수없으면 그냥 착한척 시키는거잘하구 대답잘하면됩니다~~~~~~ㅋㅋㅋ
친구분한테 전해주세요~~~~~~.........ㅎㅎㅎ
절~대루 지운아빠님한테 그러케하시라는거 아닙니다~~~
감당할수있음 들이받는거구.........
감당할수없으면 그냥 착한척 시키는거잘하구 대답잘하면됩니다~~~~~~ㅋㅋㅋ
친구분한테 전해주세요~~~~~~.........ㅎㅎㅎ
절~대루 지운아빠님한테 그러케하시라는거 아닙니다~~~
5년 전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칭구한테 잘 전달하겠습니다. ㅎㅎㅎ @리자 아이고 리자님이 왜 태그되셨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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