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인데요

· 5년 전 · 1855 · 15

선임은 저한테 알려주면서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고

사무실 분위기가 차가워요

그래서 지금 너무 집가고 싶고 저는 사무직에서 일하다가 개발공부하고 여기 입사한건데 다시 사무직으로 돌아가고 싶고 그러네요

이 직업이 저한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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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젊어서 회사생활을 개판으로 해 충고도 못 드리겠네요.ㅎㅎㅎㅎ
힘 내세요! 처음 뭘 하면 다 어리숙하기 마련입니다!!
5년 전
저도 몇달전에 들어온 신입인데요, 간간히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작은 간식드리고
(어색하면 아침에 일찍나와 책상 위에 메모와 함께 간식 한두개 올려놓습니다)
점심시간마다 이야기 꾸준히하고 잘지내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처음만 조금 힘든거지 점차 익숙해질겁니다..! 홧팅입니다..!!
당장 황당하지 않으시면 그만 두세요.
뭐하려 그렇게까지 하며 살아야 합니까
5년 전
이직 7개월째인데도 적응 못하고 있는 1인이요...;;
저는 반대로 혼자 서버/프런트/백 다 관리하고 있어서 부담감에 시달리고있습니다..
5년 전
개발자는 아닙니다만 ;;
일단 좀 지켜봐야... 사바사라서..
그리고 사수한테 빨대꽂는건 본인 역량입니다. 잘 꽂아서 쪽쪽 빨아먹어야 얼른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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