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 5년 전 · 1678 · 11

작년은 어째 운수가 좋지 않았는지.. 이런저런 일들도 많이 겪고..

 

어쨌든 새로 이직한 직장에서 두달 정도 시간이 지났고

나름 적응도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혹 영카트나 그누보드 다운로드 받아가려고 로그인을 했지만..

오늘은 제가 언급이 됐던터라.. 의도치는 않았지만..

 

이 때다 싶어 글 남깁니다. ^_______^

 

에이전시 개발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누보드를 사용해서 제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그누보드5 개발에 참여했던 것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르는 듯 합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 회사에 그누보드를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라는데.. ㅎㅎㅎ

 

요즘 그누보드로 뭔가를 개발하고 있는데.. 코어 파일에 손대고 싶은 곳이 하나 둘 생기지만..

괜히 손대면 일이 커질 것 같아서 일단은 참고 있습니다. ^^;

 

늦었지만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덧, 새로 이직한 회사가 냑본사와 가까워서 가끔 예전에 냑에서 일했던 기억이 나곤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1개

@亞波治 네^^
가끔 들러서 근황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
171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