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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맡겼다가,,, 돈 날렸네요.

· 5년 전 · 1265 · 2

숨고에 퍼블리싱 외주를 맡겼는데,, (sir 에는 작업하시는분이 없어서..)

 

프리랜서는 고객 요구사항을 잘 분석하는게 첫번째 일인데.. 이걸 못하네요.

(못하는척 하는것일수도.. 이미 돈은 다 받았으니..)

 

그냥 돈 날린셈 쳐야 겠네요..

그돈이면 애들이랑 소고기 두번은 먹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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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프리랜서를 써보기도 하고
직접 프리로 개발해보기도 했지만 ...

다 케바케죠.. 하지만 잘하는 프리랜서들은 계약이 밀려있거나 정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렇지 않은 프리랜서들 중에 잘 고르는게 하늘에 별따기라는점 ^^
5년 전
전 그래서 모르는 사람한테 맏기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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