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심 순두부

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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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 조회 1053 1053 · 댓글 10 10

제가 미각이 덜 발달 되었는지 맛을 잘 몰라서 맛있다 맛없다를 잘 모른지만 여기가 유일하게 국산 콩을 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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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f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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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혹시 포장되면 한그릇 부탁해요~

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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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fm25 순두부를 파시더라구요. 주소 불러 주시면 전화번호 적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ㅋㅋㅋ

해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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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저는 뭐..그렇게 맛있다고 못 느끼는 곳 중 하나입니다.

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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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해피아이 제가 뭘 먹어야 감탄사가 나올지 맛 개척자 선배님의 입장이 되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잉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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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두부 완전 좋아하는데요.
저런 집은 비지를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가져다가 집에서 해 먹는것도 좋지요.

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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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잉끼s 근처 지인을 만나 점심을 했는데 간만에 보는 지신이라 밥 맛도 모른채 먹고 왔네요.

쪼각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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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뭘 좀 맛있게 드시는 편이 아닌가 보네요. 저는 없이 살아 그런지 그렇게 뭐가 다 맛있고 그렇습니다.ㅠㅠ

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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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쪼각조각 언젠가부터 뭐가 맛있어 본 적이 없게 되더라구요. 어쩌다 우련하게 한 세끼굶으면 정말 맛있게는 먹습니닿ㅎㅎㅎ

Ned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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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소주생각 나네요 ㅎㅎ

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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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NedVed 오늘 다른 곳에서 점심으로 순두부 찌개를 멋었는데 확실히 그제 먹은 저 집이 맛나더라구요.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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