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한 살을 더 먹어서 그런지 요즘따라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 나이 먹도록 이번 설날에 내의 해드리고 건강식품 챙겨 드린거 말고는 해드린게 없어서 할머니께 더욱 죄송해요.
어릴때 저를 키워주셨었는데 에휴;; 어제도 이러더니 이 시간대에 갑자기 감성적으로 변하네요.
다들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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