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적에~~~
학교내에서 전교10등에는 항상들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반듯해서 모든선생님들과 학우들이좋와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집에가면 항상 칭찬한번못받고 너는 왜 남들처럼 1등한번못하냐>! 바보냐??
내가 해도너보단낫겠다라고 항상 구박만받았었지요........
주워온자식도 아닌데 말이지요...
그아이는 장래에 어떠케되었을까요???
댓글 12개
5년 전
아마 공부를 잘햇으니 사법고시 패스하고 판사가 되었을것 같아요
인권 변호사로 활동할 확율은 상대적으로 적을것 같아요
왜냐면 약자의 어려움을 잘모르고 살아갈것 같아서요
인권 변호사로 활동할 확율은 상대적으로 적을것 같아요
왜냐면 약자의 어려움을 잘모르고 살아갈것 같아서요
iwebstory
5년 전
글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긴 해요.. 잘 극복하고 잘 살거나.. 아니면 내재된 부정적 의식 때문에 엇나갔을 수도... 아니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거나..
전교 10등이라.. 제 와이프가 시도단위 1,2등 하던 앤데... 공부 잘한다고 뭐 다 잘하고 그렇진 않더라고요 하하..
전교 10등이라.. 제 와이프가 시도단위 1,2등 하던 앤데... 공부 잘한다고 뭐 다 잘하고 그렇진 않더라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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