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예배라는 너무들 하네요~

목이 달아나는 순간에도 했던겁니다.
밀폐된 공간 지근거리
문제겠지만
마트에 마스크 끼고 갔는데
주변 젊은 친구들 아무도 마스크 안하고 다닙니다.
어디가 더 문제일지
예배하는 십수명
장보는 마트의 백여명

모여 기도하며 예배 드리는 것 무척 중요하지만..
꼭 다 광장에 모두 할 필욘 없는데 말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그런 것보다 개개인의 골방기도.
하나님과 자신만의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실껀데 말입니다.
교회당 나가는 것 자체에 집착하고 믿음이란 행위에 매몰되기 때문인 듯 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지..
믿음 행위로 믿음을 확인하고파하는 것은 참..